(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한강 다리에서 투신을 시도하던 20대 여성이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1일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3월31일 오후 6시13분쯤 서울 강서구 행주대교 북단에서 다리 난간을 넘어 극단 선택을 하려던 A씨를 근처의 시민들이 붙잡았다.

이들은 차를 타고 다리를 건너던 중 난간을 넘어 투신을 시도하던 A씨를 발견하자 급히 정차해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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