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수미산장' 김소연 대표가 회사에 소속된 이효리 이상순 부부, 임상아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 SK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명곡 '뮤지컬'을 부른 1990년대 디바 겸 패션 CEO 임상아와 이효리, 장윤주, 한혜진 등이 소속된 에스팀 대표 김소연이 새로운 손님으로 찾아왔다.
박명수가 김소연을 알아보지 못하자 김소연은 "저 모르세요? 지금 대세다. 연예계 생활 이렇게 하시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진이 이효리, 한혜진 등이 소속된 기획사 대표라고 김소연을 소개했다.
김소연은 최근 영입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의 인연에 대해 "운이 좋았다. 이효리와 오래 봤던 매니저 실장이 회사에 입사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임상아를 최근 영입한 게 대박 사건이라고.
김소연은 임상아와 약 15년 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주변 친구들이 겹친다. 술집에서 우연히 만났다. 만취 상태라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SK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단 하루의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손맛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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