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VS.콩'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고질라 VS. 콩'(감독 아담 윈가드)가 '자산어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고질라 VS. 콩'는 1만976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6092명이다.

지난 3월25일 개봉한 '고질라 VS. 콩'는 첫 주말에만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후 31일 '자산어보'가 개봉하며 2위로 내려 앉았으나 이틀 만에 순위를 회복했다.


'자산어보'는 이날 1만726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만920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고질라 VS. 콩'은 마침내 격돌하게 된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전설적인 존재,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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