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체계 구축을 위하여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비를 지원한다. / 사진제공=양천구청
양천구는 시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생산체계 구축을 위하여 2021년도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는 구민에 대하여 1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씩 설치비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베란다 난간에 고정시키는 거치형 미니발전소 325W 1장을 설치할 경우 제품가격이 평균 52만원 정도이지만 시보조금과 구보조금을 지원받아 자부담금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옥상에 고정하는 앵커형 미니발전소 325W의 경우에는 자부담금 10만원에서 17만원으로 설치 가능하다.

월 227kWh정도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태양광 미니발전소 325W를 설치하면 전기요금을 1년에 약 13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집집마다 저렴한 가격으로 태양광을 설치하여 친환경 자원인 태양에너지의 생산주체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