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트론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V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된 이트론 주가가 하락세다. 

6일 오전 10시1분 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2.61%) 내린 6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푸트니크 V 백신은 러시아 정부가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이다.

하지만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접종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다.

62세의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지난 1월 21일 1차로 스푸트니크 V 백신을 맞고 뒤이어 2월 11일 2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