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동대문 남평화상가에서 열린 마지막 공식 선거운동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준비된 차량에 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4·7 재보궐선거 당일 오세훈 테마주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9분 기준 진흥기업2우B는 4.8%(600원) 상승한 1만3100원에, 진흥기업은 0.16%(5원) 상승한 3225원에 거래 중이다. 진흥기업우B는 1.66%(110원) 오른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기업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당시 추진했던 서해비단뱃길 조성 관련 수혜주로 꼽히며 지난 1월 이후 24% 가까이 급증했다. 

오 후보 정치 테마주로 엮인 진양 관련주도 급등 이후 진정 국면을 나타내고 있다. 

진양 관련주는 진양홀딩스 양준영 부회장이 오 후보와 고려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해 투자 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진양홀딩스는 0.17%(5원) 상승한 2985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