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 잔류를 원한다며 팀을 떠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로이터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나왔던 손흥민이 곧 토트넘과 재계약을 할 것이라는 현지 매체 전망이 나왔다.
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꼭 지켜야 하는 선수 7명 중에 손흥민을 포함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 잔류를 원했다"며 "재계약은 잘 성사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최근 토트넘 주요 선수들의 재계약 시기가 미뤄지면서 손흥민 이적설이 불거졌다.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매체는 토트넘과 손흥민이 순조롭게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매체는 "다른 구단에서 규모가 큰 계약을 제시한다면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유럽에서 손흥민보다 더 나은 윙어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손흥민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꼭 지켜야 하는 선수로 손흥민 외에 해리 케인,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셀소, 올리버 스킵 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