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 앳킨스 단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을 영입한 로스 앳킨스 단장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
토론토는 8일(한국시간) "앳킨스 단장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앳킨스 단장은 2015년 말 토론토에 합류했다. 이후 팀의 리빌딩을 맡아, 2020시즌을 앞두고 류현진을 영입했다. 지난겨울에는 조지 스프링어, 마커스 세미엔 등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끌어 올렸다.


앳킨스 단장은 "토론토와 계속 함께하는 것은 당연하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결정을 내려준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캐나다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다시 가져와 팬들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론토는 앳킨스 단장에 앞서 마크 샤파이로 사장과 계약을 연장, 현 운영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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