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본사 전경./사진=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가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미국 나스닥 상장 재추진 소식에 강세다. 

9일 오후 1시 22분 더블유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6400원(10.02%) 오른 7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지난달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추가 서류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제출했던 F-1 서류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신주의 발행예정주식수는 최대 40만주이며 액면가액은 1만원이다. 모집총액은 1174억4000만원이다. 발행수량과 가액은 향후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확정할 예정이다.

더블유게임즈는 2012년에 설립된 글로벌 게임 개발업체다. 소셜카지노게임 '더블유카지노'를 개발해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 서비스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더블다운인터액티브를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