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경기 중 나체의 남성이 그라운드에 난입하는 일이 일어났다./ 사진=트위터 캡처
유럽축구 경기 중 옷을 입지 않은 남성이 경기장에 난입을 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지난 9일(한국시각) 맨유는 스페인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르에서 그라나다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렀다. 맨유는 전반 31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골과 후반 44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보다 주목 받은 것은 한 남성의 경기장 난입이었다. 경기 초반 옷을 입지 않은 한 남성이 그라운드에 무단으로 침입해 드러눕기도 했다. 결국 그는 경찰에 끌려 나갔다. 무관중으로 치러진 경기라 남성의 등장은 더욱 주목 받았다. 남성의 헤어스타일이 레게 머리라 더욱 눈길이 갔다.

맨유는 오는 16일 홈구장에서 그라나다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