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587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587명이 집계돼 6일 만에 6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기준 58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보다 27명 감소한 규모다.

이는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600명에 가까워 여전히 감염 확산 우려 수위는 높다.


지역발생 사례는 560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45명(서울 160명, 경기 173명, 인천 12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61.6%를 차지한다.

1주 동안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06.7명을 기록해 600명을 돌파했다. 전일 559.3명보다 47.4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0시 기준 지난 3월30일~4월12일까지 2주 동안 '447→ 506→ 551→ 557→ 543→ 543→ 473→ 477→ 668→ 700→ 671→ 677→ 614→ 587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29→ 491→ 537→ 532→ 521→ 514→ 449→ 460→ 653→ 674→ 644→ 662→ 594→ 56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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