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건물에너지효율화’ 융자·보조금 사업을 지원한다. / 사진제공=마포구청
서울 마포구는 에너지이용 합리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취득시 인증수수료 및 시공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이용 합리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절약 설비를 설치하여 장기·무이자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은 올해 4월1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 융자·보조금지원 시스템 접수순에 따른다. 에너지절약설비 설치사업에 한해서 BRP(ZEB 포함)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서울소재 주택 및 건물에만 보조금이 지원된다. 융자부문에서의 지원조건은 신청일 기준 사용승인일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이어야 한다.


지원항목에는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있다. 주의할 점은 신청자는 보조금이 승인 된 항목과 동일한 내용으로 시공하여야 하고, 보조금 승인 후 당초 사업계획 중 시설내역, 시공자 등 주요사항이 변경될 경우에는 변경사항을 서울시로 제출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온라인 융자·보조금신청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의 비효율적인 요인을 개선하고 이용효율을 높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것을 통해 더 양질의 에너지 절약 설비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마포구 관계자는 사업 지원의 방향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