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김준수가 정동원의 무대를 극찬하며 뮤지컬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준수, 정동하, 민우혁, 이현, 테이, 이장우로 구성된 '꽃남6'가 TOP6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동원이 김준수와 맞붙었다. 정동원은 김준수와의 대결에서 김준수가 열연했던 뮤지컬 '모차르트'의 '황금별'을 선곡해 시선을 모았다. 정동원은 트로트를 부를 때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황금별'을 열창,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그러나 윤하의 '기다리다'를 열창한 김준수에게 패배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아쉬운 91점의 기록에도 출연진들은 정동원의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준수는 "점수를 떠나서 너무 잘했다"라며 "뮤지컬 배우로 데리고 가고 싶다. 뮤지컬 노래할 때는 트로트 느낌이 확 없어진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준수는 "2년 정도 뒤에 뮤지컬 제작을 하게 되는데 동원군을 염두에 두고 최고의 제작사와 함께 제작하고 있다. 같이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다"고 깜짝 러브콜을 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김준수와 정동원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사랑하면 서로 알 수 있어'로 스페셜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김준수는 '동원이는 나만의 천사'라고 개사해 부르기도. 김준수와 정동원은 나이를 떠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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