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알테어가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홈런 선두 애런 알테어(30·NC 다이노스)가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알테어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회말에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NC가 5-1로 앞선 6회말 2사 만루에서 알테어는 가운데 몰린 김진영의 초구를 힘껏 때려 외야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날렸다.


13일 SSG 랜더스전 이후 사흘 만에 터진 시즌 6호 홈런. 이에 알테어는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 최정(4개·SSG)과는 2개 차다.

알테어의 만루홈런은 개인 통산 2번째로 2020년 9월 10일 창원 KT전 이후 21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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