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의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3분 기준 서울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2.70%)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옥션의 주가는 이날 증권가 분석이 긍정적으로 나옴에 따라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서울옥션에 대해 일반인들이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커져 올해 실적 증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술품이 일반인의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며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등이 활성화됐다"며 "고가의 미술품을 다수의 투자자가 나눠서 구매하고 되팔아 투자금을 회수하는 미술품 공동구매 특화 플랫폼이 미술품 재테크의 대중화를 이끄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경매의 경우도 매년 20~25회가량 이뤄지고 있었으나 올해의 경우 40회 이상 진행될 것"이라며 "평균 낙찰총액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회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