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주한노르웨이대사관·코트라 스톡홀름(KOTRA Stockholm)과 공동으로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나'는 신재생에너지 강국인 노르웨이의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투자 현황 및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1부는 노르웨이의 배터리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전반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며 2부는 노르웨이 배터리 제조사 두 사가 각 사의 프로젝트 진행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하랄드 본 헤이든 노르웨이 아틱 증권의 재생에너지 부문 대표와 이노베이션 노르웨이의 노라 로센베리 그로벡 투자 본부장이 노르웨이 배터리산업 현황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르웨이 친환경 배터리 제조사인 프레위르 배터리스(Freyr Batteries)와 비욘더(Beyonder)의 회사소개 및 배터리 프로젝트 발표가 이어진다.

금투협 김진억 전략기획 본부장은 "이번 웹세미나를 통해 노르웨이 현지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의 해외 투자 기회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등록은 금투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노르웨이 2차 전지산업 세미'는 국문자막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