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자 모리뉴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감독 모리뉴가 경질됐다.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우리는 오늘 모리뉴와 주앙 새크라멘투, 누누 산투스, 카를로스 랄린, 지오반니 세라 코치진이 해임됐다는 사실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모리뉴가 이끄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4승8무10패(승점 50)로 리그 7위에 머물러 톱4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데일리 메일은 라이언 메이슨과 크리스 포엘 코치가 다음 일정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리뉴 다음 감독으로는 나겔스만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오전 0시30분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