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유플러스
대유플러스가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E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전기 판매 및 충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14분 대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95원(7.6%) 오른 1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6년에 설립된 시그넷EV는 350kW 초급속 충전기를 개발해 2018년 세계 최초로 미국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기업으로 초급속 충전기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대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으로 시그넷EV 전 제품에 대한 판매 및 완속충전기 생산과 시그넷EV 설치제품에 대한 유지보수 등을 맡는다.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의 인프라 확대와 충전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