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후 1시 25분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0.55%) 오른 2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세실업은 전일 메쉬코리아와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한세실업은 예스24, 우리기술투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투자했다. 총 투자 금액은 52억원 규모다. 

한세실업은 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의류 ODM(연구·개발·생산)업체다. 한세엠케이와 유아동복 전문업체인 한세드림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즉시배송·당일배송 등에 특화된 기업으로 물류 IT 솔루션과 부릉(VROONG) 서비스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