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13만228명으로 누적 177만140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자는 109만3174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67만8233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신규 138건(누적 1만 2533건)이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신규 4건(누적 128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신규 3건(누적 34건)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 신고사례는 2건(누적 51건)로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일어났다.
일 평균 619.0명 신규 확진… 4차 유행 초입
방대본은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592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49명보다 182명 늘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의 여파가 미처 진정되기도 전에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면서 '4차 유행'의 초입에 들어선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211명 ▲경기 225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총 44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4.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40명▲울산 39명 ▲부산 33명 ▲대구 25명 ▲충북 19명 ▲광주·대전 각 17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전북 8명 ▲충남 7명 ▲제주 6명 ▲전남 2명 ▲세종 1명 등 총 243명(35.1%)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해 누적 1806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11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650명으로 누적 10만5877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추이는 670→ 652→ 630→ 648→ 512→ 529→ 692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19.0명으로 12일부터 10일 연속 600명대다.
백신 신규접종 13만명 늘어… 누적 177만명, 전국민 3.42%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11명 증가한 누적 6만597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돼 신고한 사례는 전날보다 138건 증가한 1만2533건이다.
사망 의심 사례는 2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은 3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4건이 추가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한다.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나머지 129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이다. 이들 신고는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들로 추진단은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거쳐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1806명… 치명률 1.56%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849만7594건으로, 이 가운데 831만4457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6만721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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