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LNG·태양광반대투쟁위원회 박진규 위원장이 21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합천LNG·태양광 사업' 관련,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주민들, 공익감사 청구 및 형사고발

최근 ㈜한국남부발전이 합천군 삼가면·쌍백면 일원에 추진 중인 LNG·태양광 복합화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합천LNG·태양광반대투쟁위원회(반투위·위원장 박진규)는 21일 오전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합천군이 당초 LNG·태양광 발전소 사업 유치 명분으로 활용한 군민들의 유치동의서를 위조해 사업을 추진·강행했다"면서 "이에 위조된 문서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는 물론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LNG·태양광반대투쟁위원회가 21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합천LNG·태양광 사업' 관련,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