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반도체
반도체 후공정 장비 생산 전문업체인 한미반도체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49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600원(4.84%) 오른 3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 1분기 별도매출액 705억원, 영업이익 195억원, 영업이익률은 26.3%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6%, 36% 상승한 906억원, 27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파운드리 공급부족 우려가 시작되던 2020년 9월부터 한미반도체 수주 금액도 증가하기 시작해 2분기부터 납기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