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온스
휴온스가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국내 유통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후 2시10분 휴온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4.03%) 오른 7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패치는 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전문 기업 이오플로우가 개발한 인슐린 펌프다. 이 제품은 펜이나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하지방이 많은 신체 부위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의 웨어러블 제품으로 미국 인슐렛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국내 당뇨병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인슐린을 제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문데 그것은 환자 스스로 혈당 상태를 체크해가면서 적당한 용량을 주사기나 펜으로 주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라며 "인슐린 처치의 가장 진화한 형태인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 적절한 처치가 가능하게 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