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SDS
삼성SDS의 1분기 양호한 실적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00분 삼성에스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4.53%) 오른 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삼성SDS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613억원, 217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5.7%, 26.8% 증가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2%, 11.5% 상회한 양호한 실적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1분기 실적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과 시장기대치를 10% 이상 상회하는 영업이익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고객사의 IT투자 재개와 물류비 상승기조에 따라 IT서비스 및 물류부문 모두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지연된 고객사의 IT 투자가 재개되고 물류비 상승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등 2021년 삼성에스디에스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