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클로버 페스티벌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저축은행은 머니S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저축은행·상호금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소외계층과의 동반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휠체어 사용 아동 신체 발달 프로젝트’는 장애아동의 재활과 운동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 프로젝트는 맞춤형 수동 휠체어와 전동 키트를 지원한 2600여 아동 중 신체 발달 지원이 필요한 1500여 명의 아동(6~13세)을 대상으로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자 야외 체육대회 대신 집에서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언택트(untact) 헬스케어’를 지원하고 있다. 아동이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영상과 손목 스트랩·밴드·도어앵커·클립 등으로 구성된 홈트레이닝 용품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올 3월부턴 장애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청각장애 아동 학습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문자통역 서비스인 ‘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를 통해 교사의 입모양이 보이지 않더라도 수업음성을 문자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른 학습 효과도 측정해 청각장애 아동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지난해 대구·성남·천안에 1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제공한 바 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제안한 ‘착한 소비자 운동’에 가장 먼저 동참하기도 했다. 전 계열사의 임직원 800여 가구에 8억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도 받았다. 지난해 4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식재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휠체어 사용 아동 1000여 가정에 제공하기도 했다.

친환경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했다. 2019년 극심한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에 복구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886그루의 식재를 지원했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 /사진=상상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