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빈자리를 내주지 않은 사람의 행동에 많은 이들이 비판을 가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을 데리러 잠시 갔다 온다는 이유로 주차장 빈자리를 점령한 이에게 비판이 쏟아졌다.
지난 26일 커뮤니티 '더쿠'에 "주차장에 이렇게 하고 가면 어떻게 합니까"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한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 포함됐다.

사진 속 주차공간엔 메시지가 적힌 상자가 있다. 상자에는 "근처 독서실로 고3 아들 데리러 갑니다. 이 자리 말고 다른 곳에 주차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적혀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어유 고3인데 아파트 전체가 나서서 대접해드려야지 안 그래?", "치우고 주차해야 함 매번 그렇게 해야 저 버릇 고쳐짐", "나라면 저거 밟아서 버릴 듯"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