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이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CordSTEM®-DD'에 대한 임상2a상 첫 환자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56분 차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2.56%) 오른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임상2a상에서 3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CordSTEM®-DD'의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 세포치료제는 조직 재생과 염증 완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줄기세포를 유전자 조작하지 않고 연골 재생 능력을 높이는 탯줄조직 유래 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적용해 약물 유효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차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대량 배양기술과 동결기술을 활용해 세포 유효기간도 대폭 늘렸다. 소량 생산에 따른 고가의 치료비와 짧은 유효 기간 등 비동결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상업화 가능성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