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이 27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구장을 방문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잠실구장을 찾아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을 응원했다.
신 회장은 27일 롯데 자이언츠의 2020시즌 첫 잠실 경기(LG전)를 관람하고자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예방하고, 선수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 전 별도의 선수단 방문은 생략했다.


신 회장은 이석환 롯데 자이언츠 대표와 성민규 단장에게 "좋은 컨디션으로 베스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특히 힘 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당부했다.

한편 신 회장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한우 정육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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