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특수 기능이 탑재된 세포 프린팅 장치 기술에 대해 2건의 미국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41분 티앤알바이오팹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4.8%) 오른 4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열민감성 세포 프린팅 조성물의 세포 프린팅 장치와 ▲세포 배양액 주입으로 세포의 생존율을 높인 세포 프린팅 장치에 대한 것으로 이 장치 기술들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

티앤알바이오팹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2건의 장치 기술은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3D 바이오프린팅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인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인공조직 및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인공장기) 개발 및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며 “관련 분야의 선진화·첨단화를 실현함으로써 개발 중인 제품의 상용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