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진에 하락 마감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49포인트(1.06%) 하락한 3181.4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995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22억과 449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08%) 기계(-2.02%) 비금속광물(-2.01%) 유통업(-1.67%) 서비스업(-1.66%) 등이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운수창고(1.63%) 은행(1.39%) 섬유·의복(0.68%) 등은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다. 삼성전자(-0.97%) SK하이닉스(-3.70%) LG화학(-0.11%) 네이버(-1.71%) 카카오(-1.65%) 삼성바이오로직스(-1.98%) 삼성SDI(-2.63%) 셀트리온(-1.46%)삼성바이오로직스(0.86%) 카카오(0.43%) 삼성SDI(2.84%) 현대차(0.23%)는 하락했다. 현대차는 0.68%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13거래일 만에 1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2.74포인트(2.23%) 내린 998.01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9일 이후 13거래일 만에 1000선을 밑돌았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92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08억원, 209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4%)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종이·목재(-3.07%) IT H/W(-3.02%) 기계·장비(-2.94%) 섬유·의류(-2.72%) 등도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다. 셀트리온(-3.10%) 셀트리온제약(-2.74%) 카카오게임즈(-1.25%) 에코프로비엠(-3.94%) 펄어비스(-4.04%) SK머티리얼즈(-5.35%) 에이치엘비(-3.17%) 알테오젠(-1.63%) CJ ENM(-1.80%) 스튜디오드래곤(-0.81%)은 모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