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신곡 뮤직비디오 썸네일에 학폭 논란에 휩싸인 수진이 들어가자 누리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사진=유튜브 캡처
그룹 (여자)아이들 신곡 뮤직비디오 썸네일에 학폭 논란에 휩싸인 멤버 수진이 들어가자 누리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 27·28일 유튜브 채널 워너뮤직코리아에 (여자)아이들 신곡 '라스트 댄스'(Last Dance) 뮤직비디오 예고편 영상 2편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티저 화면에는 나란히 서있는 (여자)아이들 멤버 6명의 앞모습과 뒷모습이 담겼다. 학폭 논란에 휩싸여 이번 활동에서 제외된 수진도 포함됐다.

누리꾼들은 충분히 수진을 안보이게 할 수 있음에도 썸네일에 넣었다며 비판했다.


지난 19일 유니버스뮤직 측은 "신곡 음원은 구성과 가사를 수정해 5명의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파트 재분배 후 재녹음을 완료했다"며 "수진이 없는 5인 체제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외의 화보, 메이킹 등 부가 콘텐츠 역시 최대한 5인 체제로 담긴다"며 "막대한 비용과 여러 파트너사의 제작 인력이 투입된 뮤직비디오의 경우 수진 출연 분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재편집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수진이 학폭 가해자라는 글이 올라왔다. 수진은 학폭 의혹을 부인했지만 활동을 중단했다. 수진은 학폭 가해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폭로자도 피해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