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650억원 규모의 초대형 LPG선 4척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31분 한국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3.99%) 오른 1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전날 최근 아시아 및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8만6000㎥급 초대형 LP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가속화되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선종에 걸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품질의 선박을 인도하여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