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7' 촬영 중 기차에서 떨어질 뻔한 스태프의 목숨을 구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최근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7'을 촬영하던 중 움직이는 열차 위에서 추락할 뻔한 스태프를 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톰 크루즈는 영국 노스요크셔 무어 국립공원에서 객차 지붕 위 액션 신을 촬영 중이었다.

당시 기차 난간에 매달려있던 카메라맨이 발을 헛디디며 기차 아래로 떨어질 뻔했고, 이를 본 톰 크루즈는 달려가 카메라맨을 붙잡아 끌어올렸다. 톰 크루즈를 비롯해 현장 스태프들 모두 안전 장비를 착용한 상태였으나, 기차가 움직이는 중이었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앞서 톰 크루즈는 지난 1988년 '칵테일' 촬영 현장에서 회전하는 헬기 날개에 상대 배우가 부딪힐 뻔한 사고를 막은 적 있다. 당시 톰 크루즈는 회전 중인 헬기 날개에 달려가는 상대 배우를 향해 몸을 날려 극적으로 사고를 피하게 했다.


한편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미션 임파서블 7'은 오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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