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다크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다크홀' 김옥빈이 남편 허형규를 죽인 연쇄살인마 '이수연'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30일 오후 OC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 OCN 새 금토드라마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에서는 이화선(김옥빈 분)의 남편 강성범(허형규 분)의 죽음이 담겼다.

이화선은 남편 강성범을 약물로 마비시킨 후 하얀 천을 머리에 뒤집어씌워 죽인 연쇄 살인마 '이수연'을 쫓았다. 이에 후배 형사 소정화(안은진 분)는 이수연의 피해자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화선을 현장에 소환했다.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선배 형사들의 만류에 이화선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겠다. 벌써 8번째 희생자다. 남편까지 죽었는데 어떻게 외면할 수 있냐. 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해주세요. 형사로서의 책임감이다"라고 외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OCN 금토드라마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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