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복귀한다.
MLB.com은 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에르난데스를 로스터에 복귀시켰다"고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10일 코로나19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밀접 접촉자였던 에르난데스는 확진 판정을 받았고 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에르난데스는 일주일 전 코로나19에서 회복했고 구단 대체 캠프에서 몸을 만들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했다.

2020시즌 에르난데스는 타율 0.289 16홈런 34타점을 기록하며 생애 첫 실버 슬러거를 차지했다. 올해는 8경기에서 타율 0.200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토론토는 베테랑 우완 투수 태너 로어크와 결별한다. 로어크는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2년 총액 2400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11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6.80으로 부진했다. 올해도 3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떠안고 평균자책점 6.4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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