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정원&티파니 영과 포레스텔라가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시간 여행 특집이 펼쳐졌다.

포레스텔라가 두 번째 순서로 뽑혔다. 포레스텔라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3집 앨범을 준비하느라 바빴다"고 근황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위 아 더 챔피언스'를 앨범에 싣게 됐다고 덧붙였다. 포레스텔라는 무려 16세기 영국으로 떠나 사이먼 앤 가펑클의 '스카버러 페어'를 선곡했다. 진해성은 "혼이 빠질 정도로 끝내주는 무대였다"며 "다음 타자는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육중완은 "'알라딘'에서 양탄자를 타고 구름 사이로 내려가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투표 결과 포레스텔라가 브레이브걸스를 이겼다.


뒤이어 최정원과 티파니 영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와 벨마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뮤지컬의 가장 하이라이트 대목을 보여줬다. 육중완은 "흑백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법한 장면이었다. 콘셉트에 정말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민영은 "저도 뮤지컬을 꼭 해보고 싶다. 꿈을 키우고 있는데 너무 멋지다"고 말했다. 최정원&티파니 영과 포레스텔라의 승부는 1점 차이로 갈렸다. 최정원&티파니 영이 포레스텔라를 꺾고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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