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동현이 정답 판독기 징크스를 깼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 한해는 '뭘'을 들었다고 했고 태연은 '만'이라고 반박했다. '만'을 들은 사람이 훨씬 많았다. 붐청이 찬스를 통해 이 부분을 확인했다. 김동현은 '만'이 절대 아닐 거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만'이 맞았다. 김동현의 정답판독기가 또 다시 들어맞았다. 김동현은 "희한하다"며 머쓱해했다. 그러나 1차 시도에서는 시원하게 강냉이를 맞고 말았다. 한 글자를 열어본 출연진은 '뻗'을 확인하고 힌트를 잘 썼다며 기뻐했다.


2차 시도에 앞서 정답 판독기인 김동현에게 물어봤다. 김동현은 징크스를 꼭 깨고 싶다며, 이번엔 진짜 정답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확인 결과 진짜 오답이었다. 마지막 힌트로 70% 듣기를 선택했다. 효연과 유리는 정확히 들었다고 '빛은 많지만'이라고 했다.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빛을 막지 마'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마지막 3차 시도에서 정답을 맞히며 찜닭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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