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51개사를 경기 ‘202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대상자로 뽑았다. 사진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북부청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51개사를 경기 ‘202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경기도형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중소벤처기업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기조에 맞춰 도 내 중소기업을 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집중 지원을 통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우수 협력 모델이다. 
전국적으로 진행된 참여기업 모집 결과 경기는 156개사가 접수해 전국 17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3.1대1을 기록, 2016년 사업 시작 이래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최종 선정된 51개사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수출바우처 통한 해외마케팅(최대 2억원)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민간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 및 보증 우대 등을 연계 지원 받을 수 있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수출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사업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강소기업은 경기도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만큼 집중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