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과 김경남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이광식(전혜빈 분)과 한예슬(김경남 분)은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이광식과 한예슬은 가족들 몰래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 한예슬은 이광식을 위층에 데려다주다가 입을 맞췄다. 자다가 눈을 뜬 이광태(고원희 분)는 이광식이 없어진 걸 보고 이상하게 여겼다. 돌아온 이광식에게 어딜 갔냐고 하자 이광식은 가게에 김치를 가지러 갔다고 거짓말했다. 이광태는 라면 냄새와 한예슬의 목소리 등을 들며 추궁했지만, 이광식은 혼자 먹은 거라고 둘러댔다.


이광태는 이광식에게 한예슬과 사귀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광식은 계속 부인했지만 이광태는 믿지 않았다. 이광태는 이광식이 아직 이혼하지 않은 걸 언급하고 이광식이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막말했다. 이광태가 한예슬에 대해 막노동하는 사람이라고 무시하자 화난 이광식은 이광태의 뺨을 때리려고 했다. 그러나 힘으로는 이광태를 이기지 못했다.

가족들로부터 이광식과 한예슬이 함께 있는 걸 봤다는 얘기를 들은 나편승(손우현 분)은 분노했다. 이광식의 가게로 달려간 나편승은 이광식과 한예슬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분개해 한예슬에게 주먹을 날렸다. 시모(김나윤 분)까지 같이 와서 이광식에게 "동네에서 고개 못 들고 다니게 하겠다"며 협박했다. 나편승 가족은 이광식을 괴롭힐 계획을 짜는데, 이광식과 한예슬은 놀러 갈 계획을 세웠다.

이광식과 한예슬이 놀러 가기로 한 날 이태리(천이슬 분)가 아이를 맡기고 사라졌다. 두 사람은 아이를 안고 이태리를 찾아다녔다. 나편승이 몰래 두 사람을 쫓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광식에게 위기가 찾아올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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