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자체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빈센조' 20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14.636%를 기록했다.

마지막회에서 빈센조(송중기 분)는 바벨 그룹에 대한 복수에 성공했다. 장한서(곽동연 분)는 장한석(옥택연 분)을 막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장한석의 총에 맞은 홍차영(전여빈 분)은 빈센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구했다.


바벨을 배신한 한승혁(조한철 분)은 장한석에 의해 사망했고 도망치려는 최명희(김여진 분)는 빈센조에게 잡혀 화염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마지막으로 빈센조는 장한석을 붙잡아 끝내 복수에 성공했다.

빈센조는 이후 이탈리아로 돌아갔고 홍차영은 빈센조 어머니의 누명을 풀어냈다. 이들은 한-이탈리아 수교 기념일 행사에서 기쁨의 재회를 하며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변호사와 함께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당들에게 화끈한 정의구현을 선사하면서 매 회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었다.


드라마 '빈센조'의 후속으로는 이보영과 김서형 주연의 '마인'이 오는 8일 토요일 밤9시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