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디오(옛 키위미디어그룹)가 주식 매매 재개 첫날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0분 아센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205원(6.18%) 하락한 3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센디오는 장 시작과 동시에 4305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후 하락 반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열린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이날부터 아센디오 상장 유지와 거래 재개를 결정했다. 

아센디오는 2019년 10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지난해 3월 반도그룹 관계사인 퍼시픽산업에 인수됐다. 이후 사업 구조조정과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