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조사들은 잇따라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대표 안마의자 업체인 바디프랜드는 이달 초 대표 스테디셀러 모델 '팬텀'의 3세대 버전인 ‘더팬텀’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람 손에 가까운 정교한 마사지감을 선사한다. 정밀한 체형 인식과 함께 마사지 모듈의 안마 각도가 세밀하게 조절되며 더욱 디테일한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지난달에는 헬스케어 테크놀러지를 적용한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더파라오’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늘렸다.
바이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중 자사 제품을 구매·렌털하는 고객에게는 유전체 전문 분석기관 EDGC사의 ‘진투미 유전자 건강검사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추첨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3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매직도 최근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를 출시했다. 동급 기준, 최고급 사양의 고급형 안마의자로 총 38개의 에어백이 팔, 다리는 물론 종아리와 발까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한다.
SK 매직 역시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서 안마의자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구매 및 렌털 고객 모두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안마의자를 만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은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 ▲뉴 프리미엄 4D 마사지 고급형 안마의자(MMC150) ▲3D 돌기볼 입체지압 안마의자(MMC155) 등 3종이다.
장수돌침대도 안마의자 신제품 '갤럭시' 출시했다. 기존 안마의자 대비 더 넓은 공간 활용성과 7가지 자동마사지모드 등 다양한 특수 기능을 추가해 남녀노소 누구나 필요한 모델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청호나이스 역시 지난달 말 4D 온열 마사지볼을 적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MC-950W'를 선보였다.
신체 굴곡에 맞춘 4D 마사지볼을 통해 입체 마사지가 가능하며 종아리, 발바닥 등 하체 마사지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11가지 자동코스와 5가지 수동코스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