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적응 기반 마련을 위해 여주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설치하고 6월 1일부터 공식적입 업무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여흥로 109번길 15, 동방빌딩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50㎡규모로 사무실, 강의실, 컴퓨터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춰 조성됐다.

수탁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여주이주민지원센터(대표 장영동)가 선정됐으며 2021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5년간 위탁운영하게 된다. 

여주시 외국인주민은 6323명(2019.11.1.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으로 전체인구의 5.6%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6월 외국인복지센터가 개소하게 되면 외국인 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육, 통번역지원, 법률상담지원, 복지서비스 등 센터를 중심으로 실직적인 외국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