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600명대로 올라섰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12만494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14명→676명 등이다. 닷새 연속 감소하던 확진자 수는 이날 들어 다시 증가했다. 진단검사량이 줄었던 주말 효과가 걷히자 3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발생 사례는 651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다. 일주일간 평균 확진자는 585.4명으로 전날 599.3명보다 13.9명 감소했다.


지역발생 사례 651명 중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12명(서울 234명, 경기 162명, 인천 16명)으로 국내 전체 지역발생 확진자의 63.3%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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