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KIA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5일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 정상 출전한다./사진=뉴스1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후보에 이름을 올린 프로야구 선수들이 하루 휴식을 마치고 대부분 5일 어린이날 경기에 정상 출전했다.
5일 KIA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소감과 관련 "독감백신과 크게 다를게 없었다"고 말했다.

정해영을 비롯 프로야구 소속 선수 116명은 3일과 4일 이틀동안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KBO는 백신 접종 후 선수들 후유증 등을 고려해 4일 경기를 모두 취소하고 추후 편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