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경숙이 파멸을 자초하도록 계획을 세웠다.
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금은화(경숙 분), 주태식(권오현 분), 주세린(이다해 분)을 함정에 빠뜨릴 계획을 세우는 황가흔(고은조, 이소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황가흔은 상가를 담보로 100억을 융통하려는 주태식의 소식을 듣고, 신덕규(서지원 분)를 통해 상가, 땅, 집 모두를 담보로 70억을 빌려주기로 계획했다. 이에 금은화가 주태식에게 받은 70억을 영화 투자금으로 사라지게 해 회삿돈을 횡령하게 만들겠다는 것.


황가흔은 "주세린의 추락은 더 화려해야 한다"며 새로운 로컬브랜드를 만들어 회생하려는 금은화와 주세린이 제 무덤을 파도록 하게 계획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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