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역 안재모가 오랜만에 김두한으로 변신한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 /사진=유튜브
추억의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연 배우 안재모가 유튜브에서 김두한으로 돌아왔다.
안재모는 지난 6일 유튜브에 '조선의 주먹. 야인 킹두한이 돌아왔소'라는 영상을 올렸다. 안재모는 영상에서 과거 '야인시대'에 출연했을 당시 김두한의 의상을 입었다.

안재모는 "나는 종로의 킹두한이오"라며 "나 킹두한 오늘부로 종로가 아니라 유튜브를 접수하러 왔소이다"라고 말했다. 안재모는 '좋아요', '구독'을 눌러 달라고 부탁했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오랜만에 김두한 역을 한 안재모를 보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들은 "김두한이 돌아온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카메라 각도 추억 돋네", "진짜가 나타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안재모는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 출연해 최연소 남자 배우 연기 대상을 받았다. 방영이 끝난 뒤에도 '야인시대' 장면들은 많이 패러디 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