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소폭 오름세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소폭 오름세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9포인트(0.03%) 상승한 3179.63에 출발했다.

오전 9시11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6.56포인트(0.21%) 오른 3185.3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134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73억원, 11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97포인트(0.10%) 오른 970.96에 출발했다.

오전 9시12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4.92포인트(0.51%) 상승한 974.91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3억원, 1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75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다우지수의 강세가 지속되는 등 경제 정상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된 점은 여전히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를 감안해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제한적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