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의 한 지점 직원이 횡령 혐의로 입건됐다/사진=뉴스1

회삿돈을 1억원 가까이 횡령한 혐의로 전북은행의 한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해당 직원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직원은 공과금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은행돈 9700여만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전북은행은 해당 직원을 면직 처리하고 형사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은행은 관계자는 "해당 사항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파악,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