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베트남에서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35세 여성이 접종 하루 만에 사망했다. 사인은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35세 여성이 접종 하루 만인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한 첫 사례다.


보건부는 "사인은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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